쉐어하우스의 연인
6화
시즌 1 에피소드 6:
시오는 탓페이한테 고백받은 충격에 말을 못 하게 된다. 탓페이, 유키야와 나기는 시오가 큰 소리를 낼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그녀를 스키장에 데려간다. 그런데 스키장에서 시오는 전 남자친구를 만나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시오는 전 남자친구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탓페이와 유키야는 그한테 복수한다. 하지만 시오는 스키장에서 돌아온 후에 고열로 쓰러지고, 탓페이는 그녀를 간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