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화

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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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6: 고독한 훈련사 여섯 번째 여정! 흙길로 조성된 산책길이 많아 도심 속 개들의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서울의 중심 남산! 외국인이 많아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남산 아래엔 어떤 반려인과 반려견이 살고 있을까? 남산에서의 첫 번째 만남 전 주인의 죽음으로 세상에 단둘이 남겨진 반려견 단비와 여름이! 그들을 가족으로 받아들인 다른 국적의 룸메이트 2인 그중 미국인 보호자 ‘쉐리’는 남산의 강형욱으로 유명하다는데...! 강형욱도 혀를 내두를 정도로 완벽한 그녀의 개 육아법 대공개! 거기다, 그녀의 말 한마디에 강형욱이 가슴을 부여잡게 된 사연은? 그리고! 단비와 여름이의 개 모임 친구 정원이! 임시 보호를 시작으로 평생 가족이 된 정원이와 보호자! 정원이를 책임지기 위해 적금은 물론 본인의 인생 계획까지 다시 짜게 됐다는데! 그녀가 반려견 정원이와 가족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남산에서의 두 번째 만남 반려견을 위해 남산 아래 집 전체를 전부 리모델링한 한 남자! 반려견이 느끼는 불편함은 하나도 허용할 수 없다! 미끄러움 방지를 위해 마당 전체에 깐 잔디부터 안과 밖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창문을 뚫어 만든 개구멍까지! 반려견들의 행복을 위해 남산을 선택한 그의 찐 사랑의 모습은? 남산에서의 세 번째 만남 훈련사 강형욱, 남산에서 영국 백화점 모델견을 만나다?! 국내외로 다수의 모델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플랫 코티드 리트리버 소피! 15세 노견 소피의 건강 유지 비결은 바로 보호자의 정성?! 반려견을 위해 직접 자연식을 공부해 요리까지 해주는 소피의 엄마! 그녀가 소피를 위해 만든 음식을 맛보게 된 강형욱의 리얼 소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