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콩강 소녀의 물항아리

메콩강 소녀의 물항아리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TVING
시즌 1 에피소드 7: * tvN스페셜 7회 - 메콩강 소녀의 물항아리 깨끗하고 안전한 물의 부족으로 최소한의 삶의 질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잔타의 집은 가난한 나라 캄보디아에서도 빈민층에 속한다. 수업이 끝나면 수레를 끌고 소들이 목욕하는 물웅덩이에 가서 식수를 길어 와야 하는 열아홉 잔타. 어려운 형편에 고등학교 졸업조차 힘겨워 보이지만 그녀에게는 선생님이 되고픈 꿈이 있다. 메콩강 줄기를 타고 캄보디아에 수상가옥촌을 이룬 베트남 난민들. 목욕하고 빨래하고 오물을 버리는 메콩강물이 그대로 식수가 된다. 불법 체류자로 낙인 돼 교육도 받지 못하고 취업도 할 수 없는 점란. 그래서 그녀의 친구들은 프놈펜에 나가 커피를 판다. 극심한 가뭄으로 생계를 위협받는 중국 운남성 높은 산 속에 사는 소수민족 소녀들과, 평생 고된 노동을 업으로 삼아온 자신의 삶을 딸에게 물려주고 싶지 않은 어머니들. 메콩강 소녀의 물항아리 에서는 같은 하늘 아래, 물이 고픈 네 소녀의 안타깝고 가슴 저린 이야기를 따뜻하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