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0번의 신고전화, 할머니는 왜 112를 눌렀나?

7,000번의 신고전화, 할머니는 왜 112를 눌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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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 에피소드 195: #7,000번의 신고전화, 할머니는 왜 112를 눌렀나?지난 11월 26일, 전남 영암경찰서에서 공무집행방해죄로 79세 강씨 할머니가 구속되었다.그 이유는 바로 할머니의 허위신고전화! 경찰은 최근 하루 평균 60건 이상, 한 달에 1,930건의 신고 폭탄을 던지는 할머니를 어쩔 수 없이 구속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다. 지난 5년 동안 허위신고전화가 무려 7,000 건이 넘는다고 하는데... 할머니는 왜 그렇게 애타게 경찰을 불렀을까?“ 사람이 죽어서 피를 흘리고 있어요... 누가 나를 죽이려고 해요. ” - 강씨 할머니의 신고그런데, 할머니의 신고내용이 너무나 구체적이어서, 허위신고가 반복되어도 경찰은 그냥 무시하고 지나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렇게 할머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횟수만 1,700 회가 넘는다고 한다. 신고전화 속 범인은 바로 동네 주민들! 할머니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찾아오자, 이웃들은 하지도 않은 일을 경찰에게 설명했어야 했고, 오랜 세월 할머니에 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