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토론 위드
9시 등교 시행 논란
시즌 1 에피소드 116:
지난 1일 경기지역 초·중·고교가 이재정 교육감의 주도 하에 9시 등교를 시행했다. 경기도 교육청은 9시 등교로 학생들의 수면시간이 늘어나면 신체 및 정신건강이 좋아지고, 수업태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나 9시 등교에 대한 논란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9시 등교에 찬성하는 이들은 등교시간을 늦추면 아이들의 수면이 충분히 보장되고 가족 간 대화 시간이 늘어나는 점 등을 장점으로 꼽았다. 아이들의 신체적‧정신적 발달과 인성 개발을 위해서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9시 등교 찬성 측의 주요 주장이다. 반대 측은 오히려 학생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반론을 제기한다. 부작용 및 맞벌이 부부 자녀의 안전 문제에 대한 고려가 부족했던 점 등을 생각했을 때 9시 등교가 학생들에게 부정적이라는 것이다. 또, 이번 9시 등교가 공식 절차 없이 미흡하게 진행된 점,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은 채 추진한 점 등도 주요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