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97세 어머니의 하얀 기억 1부
아흔 일곱의 이정직 할머니는 맏며느리로 시집와 시부모 병수발을 하며 효부상도 받았다. 그런데 8년 전 치매를 앓기 시작했고, 딱 한 달간 요양 병원에 계셨는데... 그때의 트라우마로 늘 집에 가겠다는 어머니. 그 마음을 달래기 위해 외식을 했는데... 갑자기 어머니, 배가 아프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