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 의천검과 나란히 못 베는 게 없는 명도 도룡도는 불에 달궈도 형태가 바뀌지 않고, 강철도 무쇠도 아닌 물질로 만들어져 용을 죽이는 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장삼봉의 7번째 제자 유대암은 도룡도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에 휘말린다.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던 5번째 제자 장취산은 일가족을 몰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소림파에서 쫓겨난다.


시즌 1, 에피소드 1: 의천검과 나란히 못 베는 게 없는 명도 도룡도는 불에 달궈도 형태가 바뀌지 않고, 강철도 무쇠도 아닌 물질로 만들어져 용을 죽이는 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장삼봉의 7번째 제자 유대암은 도룡도를 차지하기 위한 싸움에 휘말린다. 사건의 진상을 알아보던 5번째 제자 장취산은 일가족을 몰살했다는 누명을 쓰고 소림파에서 쫓겨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