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 에피소드 183: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 꿈을 현실로 만들어가는 바쁜 엄마 현정화의 고백]14년 만의 토크쇼 단독 출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탁구계의 신화, 현정화 감독! 탁구단의 감독이자 대한탁구협회 전무이사로 활동하며 은퇴 후에도 여전히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그녀. 하지만 바쁜 일정들 때문에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는 되어주지 못했다는데... 자주 곁에 있어주지 못해 늘 미안한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엄마 현정화의 특별한 시간. 그리고 지금도 변함없이 곁에서 딸 현정화를 지켜주는 어머니에 대한 사랑과 가난 속에서도 탁구에 대한 열정 하나로 최고의 선수가 된 사연! 또 의외의 절친, 20년 지기 미모의 탤런트도 현정화를 위해 스튜디오 깜짝 출연! 현정화의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여유만만]에서 모두 공개됩니다~

출연 현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