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에피소드 3
시즌 1 에피소드 3:
▶수진(이보영)은 혜나(허율)와 자신이 살던 보육원으로 도피하고, 그곳에서 친엄마와도 같은 선생님과 거짓말처럼 재회한다. ▶행복한 시간도 잠시, 혜나는 뉴스에 나오는 친모 자영(고성희)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수진은 자신이 혜나의 엄마가 될 수 있을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 ▶한편, 형사 창근(조한철)은 수진이 실종된 혜나와 연루돼 있음을 직감하고 수진을 쫓기 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