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사와 조이
5화
시즌 1 에피소드 5:
태서의 칼끝이 이언의 목을 향하고, 모두들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이지만 역졸들은 출두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결국 이언은 소중한 이들을 구하기 위해 그토록 피하고 싶었던 검을 들고 태서와 정면대결을 펼치는데... 한편, 박승은 소양상단에 어사가 출두했다는 소식을 듣고 자신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아들 도수와 수하들을 급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