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1, E56: ■ 콩트로 보는 가족문제! 가족배틀! ■ [전재산 기부하겠다는 부모님, 이해한다! VS 서운하다!] 이해한다! “나도 내가 번 돈 남기지 않고 갈 거야!” 김숙의 이유있는 주장! 부모님께 받은 돈 2년 만에 신나게(?) 탕진한 有경험자의 사연은? 서운하다! 이기열, 41세 늦은 나이에 얻은 소중한 아들에게 뭐든지 남겨주고 싶은 애잔한 부성애~ 허진, 사회에 모두 기부하는 건 ‘나만 좋은 일’!? 그리고 패밀리들의 [미리 쓰는 유언장] 공개! 난해한 가족 문제! 과연 패밀리 13인의 선택은? ■ 공감의 신 ■ 패밀리들이 고백하는 ‘불편한 진실’ 김숙, ‘송은이’가 아직도 싱글인 건 ‘김숙’탓이다?! 패밀리들의 비난이 폭주한 김숙의 사연은? 최수린, S본부 공채 MC 시절의 흑역사... 역대급 ‘뜬금포 멘트 방송’ 영상 전격 공개! 허진, ‘임실댁’으로 배우인생 2막을 화려하게 연 ‘허진’ 그녀의 연기 인생 최고의 은인을 단 돈 ‘3만원’이 없어 배웅하지 못했던 가슴 아픈 사연... [그땐, 미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