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청년들이 프랑스를 위해 군대에 입대하고 끊임없이 잔인한 전쟁 속으로 뛰어들어간다. 하지만 군 내에서 발생하는 불평등으로 북아프리카 군인들은 정의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자멜 드부즈
사미 나세리
로시디 젬
새미 보아질라
베르나르 블랑칸
마티유 시몽
브누아 기로스
멜라니 로랑
앙투안 채피
아사드 보우압
Aurèlie Eltve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