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니콜슨, 헬렌 헌트, 그렉 키니어, 쿠바 구딩 주니어 주연. 제임스 L. 브룩스 감독의 명품 코미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니콜슨은 강박증에 독설을 퍼붓는 소설가 멜빈 우달 역을 맡아 명불허전의 연기를 보여줬다. 멜빈의 이웃 사이먼이 입원하자 멜빈은 사이먼의 개를 돌볼 처지에 놓인다. 개를 돌보고 또 웨이트리스 캐롤 코넬리를 사귀면서 멜빈은 점점 인간성을 회복한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잭 니콜슨
헬렌 헌트
그렉 키니어
쿠바 구딩 주니어
스키트 울리치
셜리 나이트
로렌스 캐스단
해롤드 래미스
제임스 L. 브룩스
브리짓 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