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드라마 평범한 부부의 피로함과 비좁음 속에서도 사랑하는 모습을 따뜻하게 그려낸다. 회피하는 남편과 불안한 아내, 평온한 아기와 함께 서로를 위하는 마음이 드러난다. 2019년 · 19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