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All the Truth is Out'(2014)을 바탕으로 제작된 는 미국 민주당 정치인 ‘게리 하트' 의 스캔들 사건을 다루고 있다. 1988년 유력 대통령 후보로 좋은 평판을 유지해 오던 ‘게리 하트' 전 상원의원은 모델 ‘도나 라이스'와의 성 스캔들이 불거지며, 대통령 후보 자리를 넘겨 주게 된다. 오스카상® 후보 배우인 휴 잭맨이 ‘게리 하트' 전 상원 의원을 연기했으며, J.K 시몬스가 게리 하트의 선거운동원 역할을, 세라 팩스턴이 모델 ‘도나 라이스' 역할을 맡았다. 그리고 영화 로 아카데미상 최우수 감독상 후보에 오른 제이슨 라이트만이 감독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