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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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탈북정착지원 사무소 하나원부터 함경북도 출신 20-30대 탈북자들의 교회생활과 대학생활, TV출연과 해외인턴쉽까지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탈북자들의 모습을 관찰한다. 또한 북한 인권을 위해 싸우며 남한의 자본주의에 익숙해지고 있는 탈북자들과 자본주의 삶의 어두운 단면을 얘기하는 탈북자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이들과의 만남은 북한과 탈북자에 대하여 좀 더 넓은 시각을 가지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2016년 제8회 DMZ국제다큐영화제]
감독 조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