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예원은 현진을 만나, 그에게 재권의 연락처를 묻는다. 재권은 최근 극장에 영화를 걸고 친구들 중 가장 먼저 감독으로 데뷔했다. 한편 원일은 자신의 글이 좀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의 연인 문주는 그가 언제까지고 타협하지 않고 시인처럼 살 순 없다며 일침을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