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슬픈 포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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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태평양 연안에서 550km 떨어진 아름다운 바다 생태계를 지닌 국립공원 코코스 섬. 코코스 섬 국립공원은 평소 접하기 힘들었던 희귀한 바다생물들이 모이는 장소로, 다양한 종의 상어와 가오리떼 등을 관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코코스 섬으로 찾아오는 상어의 수도 매년 줄어들고 있어, 상어의 이동 동선 등을 파악하여 그 원인으로부터 상어들을 지키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