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SM
다음 채널에서 시청 가능: WATCHA, Wavve
오늘도 수많은 게이들이 게이업소가 즐비한 종태원을 나온다. 시끄럽고 화려한 밤거리가 끝나면 그들도 하나하나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다. '어느 게이의 하룻밤'을 보여줌으로써 외로움과 욕정으로 풀리지 않는 공허함에 대해 표현해보고 싶었다.
출연 윤태우, 유진, 진우성
감독 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