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 시즌 3, 에피소드 338
흑과 백
▪ 무한도전 [흑과 백] 특집 ▪더 많은 구역을 차지하기 위한 영토 싸움!‘무한도전’ 배 서울 쟁탈전!무한도전 [흑과 백]# 흑과 백, 그리고 서울!서울 시청 광장에 모인 다섯 멤버들,그리고 아직 거동이 불편한(?) 환자 콤비, 준하&형돈!여기에 목요일마다 비번(?)인 데프콘까지!한 자리에 모인 여덟 명의 남자들!흑 팀의 대장 준하와 백 팀의 대장 형돈을 선두로다짜고짜 ‘흑과 백 음식 고르기’로 팀을 결정하는데~각 팀 주장의 패션 스타일로 변신한 형제들이여,라운드 종료 시까지 더 많은 영토를 차지하라?!서울 시청이 위치한 구를 제외하고인접 지역만 점령할 수 있는 영토 전쟁의 시대가 도래 했다!# 신중하게, 그러나 민첩하게...!본부 상황실에서 두 팀을 진두지휘하게 된흑 팀의 주장 준하와 백 팀의 주장 형돈!들려오는 두 팀의 접전 소식을 바탕으로상황을 예측하고 훈수를 두는데~젊은 피 홍철의 눈속임 작전!흑 팀 주장 준하와 주고받은 암호명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