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테 레인스베

레나테 레인스베

레나테 레인스베 는 노르웨이의 배우이다. 요아킴 트리에르 감독의 영화 《사랑할 땐 누구나 최악이 된다》의 주인공으로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