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찰스 스코세이지 는 미국의 영화 감독, 영화 프로듀서, 각본가이다. '마티'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도시의 뒷골목의 사람들의 삶을 폭력적으로 그려내어 사실감을 잘 표현한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실험을 즐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