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랄라 유사프자이

말랄라 유사프자이

말랄라 유사프자이 는 파키스탄의 여성 교육 운동가이고, 2015년 기준으로 최연소인 노벨상 수상자이며, 유일하게 미성년자의 나이로 노벨상을 수상한 사람이다. 탈레반 조직이 여학생들을 학교에서 쫓아낸 파키스탄 북서부 카이베르파크툰크와 주 스와트 골짜기에서 교육권 및 여성 인권 등의 인권운동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유사프자이의 운동은 국제적 운동으로 발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