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이어시즌 2, 에피소드 11
엄습하는 죽음
지난 화에서 의외의 결정을 내린 하킴. 이에 루시어스와 쿠키는 카밀라에 대항해 손을 잡고, 루시어스는 서스티와 엠파이어를 되찾을 계획을 세운다. 한편,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안드레와 론다의 신앙심이 시험받는다. 제이미슨과 쿠키에게서 생활 방식에 대해 쓴소리를 들은 자말은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힌다. 로라를 향한 감정과 카밀라의 계획 사이에서 갈등하던 하킴은 어려운 결정을 내린다. 그리고 벙키를 살해한 장소에서 하킴과 마주한 루시어스. 엠파이어가 하킴에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증명하라고 도발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