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남자
한 남자가 독이 든 수돗물을 마시고 죽는다. 캐슬과 경찰들은 그의 집에서 조사를 하던 중, 피해자가 멀쩡히 살아나는 것을 목격한다. 그는 정밀 검사를 마친 후 내일 출근하려면 자야 한다며 태연히 침대에 누워 있다가 감전사를 당한다. 캐슬이 자신의 부주의로 피해자가 죽었다며 자책하던 그 순간, 피해자는 또다시 살아난다. 캐슬은 그가 슈퍼히어로이며, 어떻게 불사신이 됐는지 원인을 찾으려고 혈안이 된다. 한편, 경찰은 보건부의 안전 검사관인 그가 업무 중 누군가에게 원한을 사서 살해 위협을 받는 거라는 가설을 세우고 수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