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잃은 후 자문 탐정으로 활동하며 샌프란시스코 경찰을 돕는 에이드리언 몽크. 주 3회 받던 심리 상담이 2회로 줄며, 몽크는 트라우마를 차츰 극복해 간다. 한편, 몽크와 경찰들의 이야기를 영화화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몽크 역을 맡은 배우 데이비드 러스킨이 몽크를 따라다니며 캐릭터를 연구한다. 몽크의 조수 내털리는 데이비드가 지나치게 몽크에게 몰입한다며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