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브라가

앨리스 브라가

앨리스 브라가 는 브라질의 배우이다. 2002년 페르난두 메이렐리스 감독의 《시티 오브 갓》에서 안젤리카 역을 맡으며 이름을 알렸고, 브라질과 미국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대표작으로 《시티 오브 갓》, 《나는 전설이다》, 《리포맨》, 《프레데터스》, 《엘리시움》, 《눈먼 자들의 도시》, 《뉴 뮤턴트》 그리고 드라마 《남부의 여왕》이 있다. 2007년 브라질 영화 대상 여우주연상 수상자이다. 배우 소냐 브라가의 조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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