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데이아
젠데이아 머리 스토머 콜먼은 예명 젠데이아로 활동하는 미국의 배우, 가수이다. 2010년 디즈니 채널의 청소년 시트콤 《우리는 댄스소녀》로 데뷔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마블 스튜디오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의 미셸 "MJ" 존스 역으로 캐스팅되어 한국에도 이름을 알렸다. 2012년 할리우드 레코드와 계약하여 가수로도 활동 중이다. 주로 사람들이 '젠다야'라고 많이 부르지만 젠데이아는 '젠데이아'라고 발음하는 것이다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