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
조민수

조민수

조민수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1986년 김재순 프로듀서의 눈에 띄어 KBS 특채 탤런트로 입문하였다. 3년 뒤인 1989년 드라마 《지리산》으로 그 해 KBS 연기대상 우수연기상을 거머쥐었다. 1990년대 이전까지는 KBS에서만 작품활동을 하다가 1990년대 이후에는 MBC와 SBS에서도 꾸준한 활동을 하였는데 1988년 미니시리즈 《내일이 오면》으로 MBC 진출을 할 예정이었지만 출연료 문제 때문에 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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