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애플렉

케이시 애플렉

케일럽 케이시 맥과이어 애플렉 은 미국의 배우, 영화 감독, 영화 제작자와 영화 각본가이다. 1988년 TV 영화 《레몬 스카이》의 아역으로 첫 데뷔하였다. 그의 초창기 연기 경력으로는 구스 반 산트 감독의 영화 《투 다이 포》, 《굿 윌 헌팅》 와 《제리》 에 출연하였다. 그는 범죄 코미디 영화 시리즈 오션스 일레븐 에 출연하였다. 애플렉은 《비겁한 로버트 포드의 제시 제임스 암살》 에서 그의 연기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아 미국 아카데미상 최우수 남우조연상에 후보에 올랐다. 그의 형 벤 애플렉이 연출한 《가라, 아이야, 가라》에 출연하였다. 2010년, 그의 아내의 오빠 호아킨 피닉스의 은퇴 이후 삶을 조명한 마큐멘터리 《나는 아직 여기 있다》를 연출하였다. 그는 또한 호평을 받은 영화 《아웃 오브 더 퍼니스》, 《에인트 뎀 바디스 세인츠》 등에 출연하였다.

국가 또는 지역 선택

아프리카, 중동 및 인도

아시아 태평양

유럽

라틴 아메리카 및 카리브해

미국 및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