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로렌스 퓨
플로렌스 퓨 는 잉글랜드의 배우이다. 2014년 영화 《폴링》을 통해 배우 데뷔를 하였다. 2016년 영화 《레이디 맥베스》에서 캐서린 레스터 역을 연기해 평단의 호평을 받으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영화 《레이디 맥베스》에서의 역으로 2017 영국 독립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9년 영화 《작은 아씨들》에서 에이미 마치 역을 연기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
플로렌스 퓨 는 잉글랜드의 배우이다. 2014년 영화 《폴링》을 통해 배우 데뷔를 하였다. 2016년 영화 《레이디 맥베스》에서 캐서린 레스터 역을 연기해 평단의 호평을 받으면서 주목 받기 시작했다. 영화 《레이디 맥베스》에서의 역으로 2017 영국 독립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9년 영화 《작은 아씨들》에서 에이미 마치 역을 연기해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영국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