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스코가 성범죄 전담반에 합류한다. 싱글맘인 크리스털은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집에 침입한 괴한에게 강간당하지만 어쩐지 수사는 지지부진하다. 그러던 어느 날, 뉴욕 경찰 경정의 딸이 같은 수법으로 강간당한다.
뉴욕 거리 한복판에 성폭행 사건을 고발하는 그림이 내걸린다. 피해 신고자가 스트리퍼라는 이유로 제대로 된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 난관에 봉착한 성범죄 전담반을 돕기 위해 변호사 다라가 찾아오고, 카리시는 검사보로서 가해자를 기소하며 첫 재판에 나선다.
한 여자가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며 성범죄 전담반을 찾아온다. 하지만 범인의 얼굴이나 범행 장소 등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해서 수사에 난항을 겪는다. 올리비아는 트라우마 면담 기술을 활용해 피해자와 사건 당일 경로를 되짚어 보며 기억을 되찾게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