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FBI 요원이 납치 및 고문당한 뒤 살해된 채로 발견된다. FBI는 피해자가 새로 취직한 무장 수송 회사에서 단서를 발견하고 다이아몬드 강도 현장에서 업체 차량을 찾아 범인을 쫓지만 놓치고 만다. 니나는 부부 보석상으로 위장해 범인에게 접근하자고 제안하지만 스콜라가 거절하면서 두 사람은 갈등을 빚는다.
뉴욕에 큰 비가 쏟아진 후 길거리에서 칼에 찔려 죽은 한 남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빅애플 티셔츠를 입은 걸 보고, 혹스는 뉴욕에 사는 사람이 아니라고 주장하는데, 역시 시신을 살펴본 결과 동유럽에서 온 사람으로 추정된다. 처음에는 단순 강도 살인 사건으로 짐작하고 수사하지만, 피살자는 실종된 딸을 찾아 멀리 우크라이나에서 왔음이 밝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