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은행의 신입 여직원이 직장 상사의 권유로 회사의 중요한 고객의 호의를 받아들이다가 성폭행을 당한다. 하지만 성폭행 사실을 들었던 상사와 회사는 사건을 덮으려고 하고, 가해자는 합의한 관계였다고 주장한다.
앨리는 회사의 다른 창립 파트너를 만나고, 성매매 제의를 한 혐의로 기소된 그를 변호한다. 피시가 예비 의뢰인과 데이트를 제안하자, 그녀는 자신이 매춘부가 됐다는 기분을 느낀다.
앨리는 이미 키스를 한 번 한 의뢰인 로널드 치니와의 첫 공식 데이트에 뭘 입고 갈지 고민한다. 조지아가 갑자기 찾아와 전 방송국을 상대로 성차별 소송을 낸 TV 앵커 바버라 쿠커를 함께 변호하자고 앨리에게 제안한다. 해당 방송국의 변호사가 잭 빌링스인 것을 알게 된 앨리는 거절하지 못한다. 앨리가 최근 그를 상대로 성희롱 소송을 냈기 때문이다.
앨리는 한때 자신과 외도한 적이 있는 로스쿨 교수의 장례식에서 추도사를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고 죄책감을 느낀다.
앨리는 마트에서 한 여자를 넘어뜨린 혐의로 체포되고, 감정적으로 법조인이 될 능력을 갖췄는지를 놓고 변호사 협회에 해명해야 할 위기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