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농구의 전설인 샤키르 윌킨스는 오리온 베이사와 재계약을 진행하는 기자회견장에서 오리온 베이사의 직원인 칼라에게 강간 혐의를 받는다. 수사를 진행하던 도중, 샤키르에게 강간당했다는 여성 피해자들이 한둘 나타나기 시작한다.
아이를 위탁하는 부부가 연달아 살해당하는 사건이 시애틀에서 발생한다. 범인으로는 모성애는 강하지만 살인을 서슴지 않는 여성이 지목된다. 또한 케빈은 가르시아에게 청혼을 하려고 하고 가르시아는 아직 받아들일 준비가 되지 않았음을 알린다.
베켓의 팀은 미인 대회 참가자 살인 사건 현장으로 출동한다. 모든 용의자의 알리바이가 확인되면서, 새롭게 용의선상에 등장한 피해자의 전 남자친구 집으로 출동한다. 그러나 그곳에서 차갑게 식어 있는 시체를 발견한다. 피해자인 앰버가 남자친구와 함께 협박을 계획했다는 것을 안 수사 팀은 협박 대상이 누군지 파악하려 한다. 한편, 알렉시스는 진학할 대학을 고민하는 남자친구가 자신 때문에 후회할 선택을 할까 봐 걱정한다.
공원에서 한 남자가 총에 맞은 뒤 불에 탄 채 발견된다. 유일한 단서인 타다 남은 작업화 한 짝을 보고 피살자가 키가 큰 플로리스트였음을 알아낸 몽크. 한편, T.K.에게 청혼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스토틀마이어는 잔뜩 들뜬 시간을 보내지만 결혼을 방해하는 사건들이 계속해서 벌어진다.
남편의 형제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여자를 변호하는 엘레너는 심신미약을 내세우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한다. 제이미는 개인적인 이유로 강간 피해자를 대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