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고한 사람들의 죽음, 토니 알메이다의 사악한 배신, 대통령 부군의 납치와 총격, 가차 없는 백악관 포위 작전, 영웅적인 희생, 음모, 치명적인 세균에의 노출, 상상도 하지 못했던 생물 무기 공격으로 점철된 공포의 22시간 끝에 잊을 수 없는 하루가 절정의 결말에 이르자 잭 바우어는 감정의 한계점에 이른다.
미국은 여전히 취약하고, 점점 커지는 테러 위협의 핵심에는 스타크우드의 두목 조너스 하지스(존 보이트 분)가 있다. 한편 FBI와 행정부는 안보와 정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잭 바우어는 핵심 용의자를 취조한다.
미국은 여전히 취약하고, 잭 바우어는 악화되는 통증을 견딘다. FBI에서는 치명적인 사건이 발생하고 핵심 인물들과 관련된 사건으로 인해 하루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끔찍한 하루가 막바지를 향해 가고, 무고한 사람들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 잭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하고, 끊임없이 위험에 빠지는 잭의 딸 킴벌리(특별 출연: 엘리샤 커스버트)가 휘말린다. 한편 다가올 위협으로 인해 클로이와 재니스 간의 경쟁의식에 불이 붙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