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웨스트사이드 리퍼라는 연쇄살인범이 등장해 시민들을 공포로 몰아넣는다. 은퇴한 테니스 선수 네이선과 부동산 중개인 에이바 부부는 우연한 기회로 웨스트사이드 리퍼와 알게 되고 살인범이 직접 등장하는 최초의 팟캐스트를 만들어 돈을 벌 계획을 세운다.
에피소드 1
살인은 예술이다
웨스트사이드 리퍼라는 연쇄살인범 때문에 LA는 공포에 휩싸인다. 한편 돈 때문에 힘들어하던 네이선은 배관공에게 무료 테니스 레슨을 해 주며 친해지고, 살인 사건 마니아인 에이바는 살인범의 정체를 추리한다.
에피소드 2
진짜 남자
네이선은 맷에게 같이 팟캐스트를 하자고 제안한 뒤 답을 기다린다. 남편으로서 자존감도 떨어지고 설상가상으로 클럽에 형사들까지 찾아오자, 네이선은 맷을 직접 만나러 간다.
에피소드 3
다음 피해자는?
우여곡절 끝에 팟캐스트 첫 녹음이 시작되지만, 네이선과 에이바는 팟캐스트 주도권을 놓고 맷과 신경전을 벌인다. 맷이 알리바이로 자신과 함께 있었다고 경찰에게 둘러댄 걸 알게 된 네이선은 큰 부담을 느낀다.
에피소드 4
생존자
에이바와 네이선은 팟캐스트를 위해 맷과 함께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크라임콘에 참석한다. 하지만 웨스트사이드 리퍼의 유일한 생존자 달리아 스톤이 크라임콘에 등장하자 상황이 완전히 뒤집힌다.
에피소드 5
테드 번디 병따개
크라임콘에서 에이바와 네이선은 루비와 함께 마약과 살인이 가득한 광란의 밤을 보낸다. 맷의 단독 행동 덕분에 팟캐스트는 순식간에 히트하고 만다.
에피소드 6
사랑하는 버즈피드
루비는 에이바와 네이선의 비밀을 알게 되고 가출 청소년을 위한 자선 경매가 엉망이 되고 만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팟캐스트는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케일리 쿠오코
크리스 메시나
톰 베이트먼
프리실라 퀸타나
리아나 리베라토
나탈리아 다이어
제이슨 베이트먼
알렉산더 부오노
마이클 코스티건
크레이그 로젠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