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라이브로 누구나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신개념 예능이 온다. 거성 박명수, 깐족이 침착맨, 아침마당의 대모 이금희와 함께 호구가 되지 않는 법을 알아본다.
가족과의 단절감이 더욱 심해진 21세기, 이런 외로움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 가족 단톡방의 필요성부터 노크 후 방문 열기까지, 부모와 자식 입장에서 가족에 대한 개념을 생각해 본다.
회식 자리에 술, 정말 필요한 것일까. 실제 회식 이후 연결된 시청자부터 술이 너무 좋아 홀로 2차를 간 직장인까지, 회식 자리에서 술의 필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대한민국 시민이라면 알아야 할 교양의 산, 얼마나 높을까. 남들 다 아는 맞춤법부터 우리나라 지리, 해외 유명 인사 등 어느 기준을 교양으로 삼아야 할지에 대해 알아본다.
내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존재, 친구와의 거리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 욕이 가능한 진짜 친구와 친구들 앞에서 방귀를 뀔 수 있는지까지, 둘도 없는 친구에 관한 기준을 세워본다.
다른 메뉴를 시킨 친구에게 습관처럼 하는 말 한 입만, 허용되어야 할까. 한 입만이 밥상 예절에 어긋나지 않는지부터 식사 도중 휴대전화 사용까지, 밥상머리 예절에 대해 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