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편(식탁위에서 만나는 민주주의)
영화편(영화 속에 숨은 놀라운 이야기)
회화편(그림에 담긴 민주주의와 정치의 세계)
주류편(술잔에 깃든 민주주의 정신)
건축편(모든 공간은 누군가의 이야기였다)
문학편(문학에 쓰여진 민주주의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