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궂은 나의 운명! 꼬일 대로 꼬여버렸다! 장르 불문 좌충우돌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사라진 아내와 보이스피싱으로 치킨집 폐업까지! 영규의 수난시대는 계속되는데...
영규가 사돈집 해미네 더부살이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지는데...
현경이 마침내 출소하는데...
해미네 병원 개원 첫 손님이 공교롭게도 살인사건을 당하는데...
박슬혜, 박왕대의 로맨스가 공개되는데...
박영규
Park Yeong-gyu
권오중
Kwon Oh-joong
황우슬혜
Park Seul-hye
엄현경
Park Hyun-kyung
이현진
Lee Hyun-j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