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 사업 벌려 가고 싶은 며느리, 아들과 같이 살고 싶은 시어머니
며느리야 나처럼 살지마
굴러들어 온 복덩어리 며느리 그러나 고달픈 시어머니
시어머니의 첫째 며느리 칭찬에 주눅든 둘째며느리
베트남 두 며느리, 시어머니 누가 모실까?
도시에서 손주 키우는 시어머니와 시골에서 시아버지 모시는 며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