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 5
에피소드 5
직업은 다섯, 아이는 셋!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이 시대 진정한 슈퍼맘이 렛미홈에 등장했다! 바쁜 부모님 때문에 늦은 시간 까지 방치 된 아이들! 집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한다? 깨진 바닥부터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가스레인지까지 집 안 곳곳 위험하지 않은 공간이 없다! 처음으로 아이들끼리 생활하는 모습을 보게 된 엄마는 미안함에 눈물을 흘리고 렛미홈 패밀리도 눈물을 참지 못하는데. 눈물바다가 된 녹화 현장이 공개 됩니다! 이사를 돕기 위해 MC용만 출동! 이게 왜 또 있어? 똑같은 물건이 두, 세 개 나오는 건 부지기수 옮겨도 옮겨도 끝이 없는 짐 때문에 서서히 지쳐만 가고 결국은. 한숨 폭발?! 공간이 바뀌면 가족이 변한다 생계에 치여, 공간에 치여 서로에게 소홀했던 가족들을 위한 인테리어 전격공개! 회생 불가능 했던 공간들의 심폐소생이 시작됐다! 죽은 공간의 마법 같은 변화가 렛미홈에서 공개됩니다!
1시간 12분 · 2016년 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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