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도-보물섬에 어서 오시다] 국내 유일의 원시 어업인 죽방렴이 행해지는 어촌 '지족마을', 한국속의 작은 독일 '독일마을', 108층이 넘는 계단식 논을 일궈놓아 아름다운 풍광을 가진 '다랭이마을'
[고군산군도-길과 길 사이 섬속으로] 무당이 상을 차려놓고 춤을 추는 모양새 '무녀도', 옛부터 힘이 센 장사가 많이 나왔다는 '장자도', 고군산군도의 가장 끝 섬 '대장도'
[연화도-환상의 섬에서 만난 일상] 연화도 여행의 시작 '본촌마을', 푸근한 향수가 느껴지는 '우도 큰마을', 따뜻하고 아늑한 '연화도 동두마을', [금일도-섬사람들의 정성이 가득한 섬] 바다위 양식장 풍경이 인상적인 '일정마을', 다시마가 유명한 '소량마을'
[조도-사뿐히 내려앉은 새들의 섬] 하조도의 면 소재지 '창유리', 바다의 윗마을 '유토마을', 하조도에서 으뜸가는 어촌마을 '신전마을'
[사량도-세월마다 꽃이어라] 사량도의 시작, 슬픈 전설을 담은 옥녀봉이 아름다운 '진촌마을', 마을 안까지 바다가 깊숙이 들어온 포구마을 '읍포마을', 소박한 포구와 바위산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는 따뜻한 마을 '돈지마을'
[마산-색다른 감동과 만나다] 남해의 수산물이 모두 모이는 '남성동 마산어시장', 마산의 명물 아귀찜 거리가 유명한 '오동동', 창원의 특산물 미더덕의 주생산지 '진동면 고현마을'
구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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