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 시작을 여는 주인공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정명훈! 지휘자가 아닌 피아니스트 정명훈의 피아노 독주와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만난다.
‘바이로이트의 영웅’ 바리톤 사무엘 윤/차이콥스키 콩쿠르 우승자 소프라노 서선영/첼리스트 양성원/완벽한 하모니의 현악 4중주 가이아 콰르텟
소프라노 '서선영' & 테너 '조정기'/신세대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재즈 피아니스트 '진보라'/신명나는 퓨전 국악 무대 '박애리' & '팝핀현준'
실력도 외모도 여신! 팔색조 매력의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떠돌이 성악가~ 테너 ‘이헌’/완벽한 하모니! 현악앙상블 ‘조이오브스트링스’
신예 기타리스트 ‘김우탁’/클래식계의 F4 ‘노부스콰르텟’/드라마틱한 성량 ‘고성현’/감미로운 목소리 ‘강혜정’/자유를 꿈꾸는 피아니스트 ‘박종훈’
한국 뮤지컬의 영원한 디바 ‘최정원’/K클래식 대표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기타듀오 ‘이성우 & 올리버’/떠오르는 샛별, 피아니스트 ‘선우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