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막혀버린 여행길 그리운 낯선 도시의 향기 아쉬움을 덜어줄 대리만족 영화! 영화로 떠나는 방구석 랜선 여행 〈비포 미드나잇〉 vs〈안경〉 ''여행에서 출발하는 변화의 시작'' 모두가 꿈꾸는 여행지 로맨스 〈비포 미드나잇〉, 일상의 쉼표가 되어 줄 여행 〈안경〉 코로나 블루를 치유할 힐링 영화
봉태규
진행
장성규
윤종신
변영주
장도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