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의 시간을 팝니다 TV 프로그램 · 코미디 · 리얼리티 진행자가 아닌 제작자가 되기 위해 그들이 모였다. 프로그램 제작부터 아이디어 개발, 콘텐츠 제공, On Air 방송 송출까지 CJ E&M의 시간을 한 시간만 팔아주면 제대로 된 프로그램 한번 만들어 보겠다는 그들의 제안으로 방송국은 시간을 판다. 장르 제한 없이 재미를 담보로 시간을 대출해 주는 방시팝이 지금 시작된다. 2015년 · 1h 4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