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운동회를 열게 된 유치원. 다양한 종목 시합에 참가하였지만 메달을 따지 못한 하마는 조금 슬펐지만 운동으로 건강해졌고 몸도 튼튼해졌답니다.
하마는 쇼트트랙, 점프 스키, 아이스 하키 경기중에서 연속 꼴등만 하게 되었어요. 모든 친구들의 응원을 받고 다시 힘을 낸 하마는 일등을 할 수 있었답니다.
스키를 좋아하는 하마, 장비를 모두 챙기고 하마와 함께 스키타러 가요.
키키, 묘묘, 복돌이, 나나와 함께 봅슬레이를 타봐요. 봅슬레이는 4명이서 힘을 합쳐 타야 한답니다.
추위로 강물이 모두 얼어 붙었는데요, 키키, 묘묘와 함께 친구들이 얼음판 댄스파티를 열게 되었습니다. 모두 손에 손잡고 예쁜 피겨스케이팅을 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