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하지 않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잘 먹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배워본다.
그림을 그리다 크레파스로 인해 싸우게 된 보리와 자루는 서로의 입장에 대해서 말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
푸근이와 불그레는 친구들의 맘을 잘 헤아리는 아이가 인기가 많다는 것을 깨닫는다.
말을 더듬는 아이, 숨을 쉬지 않고 빨리 말하는 아이에게 잘못된 말버릇의 예화를 보여주면서 올바른 말버릇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베오는 뭐든지 울기부터 하는 푸근이가 걱정이다. 베오는 우는 푸근이에게 어떻게 행동하는지, 푸근이는 형에게 자신의 의견을 어떻게 말로 전달하는지에 대해 노력해본다.
낭비하는 습관을 가진 자루는 사건을 통해 아껴 쓰는 습관을 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