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마을에 찾아온 이상한레스토랑 준비는 끝! 이제는 실전 덕산리 최초 불란서 레스토랑 오픈 ☆손님 등장★ 드디어 첫 주문! 그런데..!! 문 열자마자 최대 위기를 맞이한 시고르 가족들 과연 이들의 운명은?!
도시와 멀리 떨어진 작은 마을에 팝업 레스토랑을 열고, 스타들이 직접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
첫 저녁 영업, 드디어 선보이는 바다 코스 메뉴! 과연 바닷가 마을 손님들의 입맛을 저격할 수 있을까? ‘시고르 경양식’ 최초! 음식 퇴짜 손님 등장?! 급기야 수셰프 장우는 눈물을 글썽이는데??? 멘붕에 빠진 셰프들! ‘어디서 식전 빵 타는 냄새 안 나요????’ 몰아치는 손님들에 홀팀마저 진땀 뻘뻘!
시고르 직원들과 함께하는 첫 생일파티! 덩달아 울컥해버린 지우 사장님.. 다 함께 촉촉해진.. 눈물과 감동의 시간♡ 그리고! 시고르 최초 만석 달성! 예약자를 받아야 하는데.. 자리가 없다?! 과연 시고르 가족들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바닷가 마을 맞춤 新메뉴로 돌아왔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셰프들 앞에 나타난 운동부! 영업 최초 ‘곱빼기’ 주문?! 이장우, ‘가루 요리사’ 공식 은퇴 선언! 가루 NO! 비법 쏟아 넣은 장우표 ‘돼지 수육 덮밥’ 공개! 복지도 완벽 하지우! 스트레스 날려줄 ‘패러글라이딩X패들보드’ 즐기는 멤버들! 눈물과 입수를 곁들인 사연은? 11월 22일 밤 9시! 야식 생각나게 하는 몸무게 확대범 ‘시고르 경양식’ 놓치지 말‘장우♥’
삼척 1호점 마지막 출근길 마지막 날은 장우가 헤드 셰프~! ′′애드워드 장이라고 불러주세요′′ ㅋㅋ 하지만 기쁨도 잠시 컴플레인에, 안 익은 음식까지?! 차인표에게 듣는 쓴소리 ′′넌 셰프 자격이 없다′′ 급기야 세호까지 컴플레인ㅠ_ㅠ 점점 험악해지는 분위기 〈시고르 경양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