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광지하



대학교수 커잉은 연인을 만나러 가던 중 괴한의 습격을 받고 가까스로 도망친다.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한 채 일상으로 돌아온 어느 날, 커잉은 범인과 똑같이 생긴 FS그룹 대표 펑샤오성을 마주치고 충격에 빠진다.